반응형 우리나라 문화재1 서울의 성곽과 대문 그리고 궁궐 성곽과 대문 조선왕조 5백 년의 도읍이었던 서울은 인왕산, 북악산, 남산, 낙산 등 네 산을 연결한 길이 17km, 약 40리에 달하는 성곽으로 둘러싸인 도성이었다.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송도에서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이듬해(1394년)부터 성곽을 쌓기 시작하였는데 태조는 '성곽은 나라의 울타리이니 포악함을 막고 백성을 보호하는 터전이니라'하고 하여 성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오늘날까지도 그 성곽이인왕산 북동쪽과 북안산 일대, 낙산 등지에 비교적 제 모습을 잃지 않고 남아 있어 사적 제10호로 지정되었다.도성 안팎을 통하는 문으로는 숭례문(남대문), 흥인지문(동대문), 광희문, 혜화문, 숙정문, 창의문(자하문), 돈의문(서대문), 소의문(서소문) 등 8개가 있었다. 도성 8문은 지방에 사는 .. 2026. 4.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