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일상생활중 가끔 단어가 바로 떠오르지 않거나 방금 하려던 일을 잊어버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런 순간들은 점점 늘게 되는데 이런 일들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간혹 생각나지 않는 일로 인해 난처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기억력 영양제나 뇌 건강 영양제, 두뇌 영양제를 찾아 본 일이 있으실 겁니다. 60대를 넘어가고 70대를 넘어가게 되면 기억력이 점점 더 나빠지고 뇌 건강이 아닌 치매 예방을 위한 영양제들도 찾아보게 됩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이제 나이든 부모님을 걱정하는 자녀들 역시 치매 관련 영양제들을 많이 찾게 됩니다.
하지만 어떠한 성분들이 제대로 도움이 되는것인지 도움이 된다면 어떤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기준이 없다면 아무리
도움이 된다한들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단순 피로 때문일수도 있고 심각하게는 뇌 건강에 이상이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해야할 일을 알고 있었는데 잊어버리거나 방금 들은 사람 이름을 잊어버리거나 하는건 일상 생활에서 너무 당황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억력이나 집중력과 관련된 영야 성분을 검색해 보다보면 오메가3나 은행잎 추출물 같은 성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요즈음에 떠오르는 영양성분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포스파티딜세린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포스파티딜세린이 어떤 성분인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섭취할 때 참고해야 하는 포인트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이란 무엇인가 – 뇌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
포스파티딜세린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의 한 종류입니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세포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이 세포막은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고 외부 환경과의 물질 교환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뇌세포는 복잡한 신호 전달을 수행하기 때문에 세포막 구조가 매우 중요합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이러한 세포막 구조에 포함되어 있으며 뇌세포가 서로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도 관여합니다. 뇌에서는 수많은 신경세포가 서로 연결되어 신호를 주고받으며 기억과 학습 같은 기능을 수행합니다. 기억을 저장하거나 정보를 처리할 때 뇌에서는 신경전달물질이 방출되고 다시 회수되는 과정이 반복되는데 이때 세포막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신호 전달이 원할하게 이루어집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뇌세포의 기능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예전보다 떨어졌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변화는 인지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노화로 인해 저하될 수 있는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이 인정된 원료로 사용됩니다.
포스파티딜세린과 기억력 – 두뇌 활동과의 관계
두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관 중 하나입니다. 생각하고 기억하고 판단하는 모든 과정이 뇌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런 복잡한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신경세포 간의 신호 전달이 원활해야 하며 신경세포는 시냅스라는 연결 부위를 통해 서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적정섭취량으로 300mg 정도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포스파티세린은 단독으로 섭취하기보다는 뇌 기능과 관련된 다른 영양 성분과 함께 섭취할 때 더 좋은 성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성분이 오메가3 지방산입니다. 오메가3에 포함되어 있는 DHA는 뇌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한 지방산으로 세포막의 유동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이 세포막의 인지질 구조를 구성하는 역할을 한다면 DHA는 세포막의 지방산 구조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함께 섭취할 경우 세포막 안정성 측면에서 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다른 성분으로는 비타민 B군 특히 B6, B12, 엽산이 있습니다. 이들 영양소는 호모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의 대사에 관여하는데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아지면 외혈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포스파티딜레신이 신경세포 기능과 관련된 역할을 한다면 비타민 B군은 신경계 대사와 현관 건강의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 섭취 시 참고할 점 – 두뇌 건강 관리 방법
포스파티딜세린은 일부 식품에서도 소량 섭취할 수 있습니다. 대표 식품으로는 동물의 뇌 조직입니다. 예를 들어 소, 돼지, 닭의 뇌, 소 간, 돼지 간, 닭 간등은 신경세포막 인지질 성분이나 신경계 대사에 관여하는 성분이 존재합니다. 고등어, 정어리, 참치, 연어 같은 등푸른 생선 또한 뇌세포막 구성 성분을 공급하는 식품으로서 신경세포막 구성 성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지방산 공급원입니다.
또한 대두, 두부, 대부분의 콩 제품은 인지질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식품을 통해 일정 부분 섭취할 수 있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하루 300mg 수준에서 섭취하도록 권장합니다. 대부분은 부작용이 없지만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혈액 응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을 복용중인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프피린, 와파린, 클로피도그렐 같은 항혈소판제 또는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은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약물은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뇌졸증 예방 치료를 받는 사람이나 심장 스텐스 시술 이후 혈전 생성을 막기 위해 복용하는 사람들은 혈액이 쉽게 굳지 않도록 하는 작용을 하는 약물의 작용 때문에 출혈의 위험이 있어서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또한 주의 할 점은 중북된 작용을 하는 혈루 개선 작용이 있는 중복된 영양 성분의 경우에는 효과가 없으니 비용 대비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중복되는 영양성분이 있는 제품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